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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시부모님과 동서네가 놀러와서 서천에 있는 해양 박물관과 송림 스카이워크를 다녀왔습니다.
스카이워크 입장료가 2000원인데 2000원짜리 서천 사랑 상품권을 주더라구요.
근처 칼국수집 가서 점심먹고 왔습니다. 커피도 마셨습니다.
선유도 진짜 진짜 좋은데 너무 교통편이 안좋아요. 주차비까지 받는다고 하니까 손님들 모시고 가기 꺼려집니다.
서천 스카이워크처럼 주차비를 선불로 받고 대신 군산 사랑 상품권으로 주세요. 그럼 주차비 내라고 한다고 불평하시진 않을꺼에요.
그리고 받은 상품권으로 돈 더 보태서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면 고군산 경제에도 도움이 될꺼구요.
서천 스탬프 투어 보니까 관광지 몇 군데 이욘하면 상품권 주는 행사도 하더라구요.
선유도쪽 스탬프투어랑 근대 역사 박물관쪽 골고루 해서 상품권주는 스탬프 투어도 연계하면 좋을거같아요.
터미널쪽 연계 시티투어두 묶어서 해도 좋구요.
군산이 관광도시로 쭉!쭉! 커가면 좋겠습니다.
고군산 관광 참 좋은데 가면 차도 막히고 주차도 힘들고 주차비도 받고 ㅠㅠ, 맛집은 없고 ㅠㅠ,
군산 화! 이! 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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