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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교통/주택 군산 시민의 얼굴인가 아니면 계엄군 인가?
윤하운 D-20.4007 2025. 7. 14~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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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많은 버스기사님들이 수고해 주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버스기사들의 난폭운전, 폭언, 협박에 가까운 행동을 몸소 경험하니 

왜 그렇게 많은 분들이(특히 어르신들이) 군산시 시내버스 운행에(일부 잘못된 행동의 버스기사들)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는지 알거 같습니다.

 

시 교통관련 부서에서는 행정적 지도와 안전교육 그리고 필요한 제제(과태료, 버스운송자격 박탈) 등의 행정력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버스번호:83번 버스 (차량번호 1056) 

노선: 군산의료원-군산시청

운전기사:20후반의 젊은 운전기사

일시:2025년 07월 11일 오전 09시 20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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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요섭 0명 공감
2025.07.21 16:02
승객님 안녕하십니까.
그당시 1056호 기사입니다.
그날 저도 똑똑히 기억합니다.
저희 기사들은 승객을 목적지(정류장)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게 기사의 의무입니다.
안전을 생각해서 버스내에도 버스가 멈추기 전에 좌석에서 절대 일어서지 마세요 라는 스티커도 붙어 있습니다.
내용은 없고, 제가 잘못한 것처럼 글을 작성해주셨는데
그 날 제가 차량이 가고 있는데
도중에 일어나셔서 문 앞으로 걸어나가시길래
승객분께 정확히 이렇게 얘기드렸죠.
승객분 차량이 멈추면 일어나셔야죠.
제가 빨리 못갑니다.
그랬더니 승객분께서 저하테 그러셨죠?
"기사님 그냥 조용히 가시죠" 라고
승객의 안전을 위해 말씀드린부분을 이렇게 과장해서 쓰시는게 맞을까요?
오히려 그때 계셨던 승객분들은 승객분께서 그렇게 말씀하고 내리셔서 그런지.
내리실때마다 한마디씩 건네주시고 내리시더군요.
난폭운전, 협박, 폭언과 비슷한 행동은 한적이 결코 없으며,
그 당시 많이 타고 있던 그 시각 승객분들이 증인임을 알려드립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허위사실기재와 과장된 악의적인 비방글은 삼가해주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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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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