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정 무형 문화유산
침선장(전통복식)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싸전길 4 임순옥 한복 연구실
바느질로 이어진 우리의 전통보식
보유자 : 임순옥
침선은 바느질로 옷과 장신구를 만드는 기술을 말하며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침선장이라 한다. 옷은 바느질 기술은 물론 실을 만드는 제사장(制絲匠), 실이나 천에 물을 들이는 청염장(靑染匠)·홍염장(紅染匠), 옷감을 짜는 직조장(織造匠)·능라장(綾羅匠), 천을 다듬고 손질하는 도련장(擣練匠), 옷감을 재단하는 재작장(裁作匠), 금박이나 자수 등 무늬를 놓는 금박장(金箔匠)·자수장(刺繡匠) 등의 협업에 의해서 비로소 완성된다. 그중 침선장은 옷의 맵시나 품위, 효용성 등을 결정짓는 중요한 작업을 수행한다.
침선장 보유자인 임순옥 선생은 이모인 침선장 서정순(1926~1998)으로부터 침선일을 배웠으며, 궁중 의상 복식과 전통 복식 제작에 종사해 왔다. 현재까지 한복 패션쇼, 작품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한복의 멋과 세련미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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