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영동이 죽어가고 있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군산시청 경찰서 역전들이 있었고
극장만해도 5개이상이나 있던곳이 였습니다.
나운동 수송동 지금은 구암동쪽으로
상권이동이 되고 있습니다
월명동과 영화동은 근대박물관을 중심으로
외지인들 위주로 영업하고 있지만
역시나 외지인 장사라 지금같은 코로나시대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가끔 밤에 영동에 나가면 어렸을때 핫플레이스였던곳이 지금은 귀신이 나올것 같은 흉가로 변해서 안타깝습니다
이젠 옷가게는 롯데몰로 이동하였고
그래도 군산은 먹거리가 많습니다
짬뽕거리사업은 잘 안된것 같고
월명동 영황동은 주차난이 심하고 차들이 왔다갔다해서 어수선합니다
영동거리는 차량이 다니지 않고 상가들이 밀집되어있어서 충분히 야시장 먹거리골목시장으로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영동거리를 야시장 먹자골목시장 으로 만들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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