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갑작스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움츠린 모습들입니다. 그럼에도 일선에선 중앙 정부와 군산시가 시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 애쓰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이에 얼마전부터 재난기본소득을 선불카드형식으로 지급한다니 그것또한 이미 결정된 일이므로 뭐라 할수는 없지만...플라스틱 재질로 카드를 벌급하고 다쓴 카드는 그냥 또 쓰레기가되어 환경을 해치는 모습으로 둔갑되는게 아쉬워서 카드를 회수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없을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리하여 혹 버리지 않고 다 쓴 후엔 군산사랑 상품권을 그카드에 충전하여 쓰면 어떨까?? 요??
아니면 그카드를 서울 지하철 카드 회수하듯이 각 동사무소에서 500원씩 환불금을 주고 반환하도록하면 환경을 해치는 쓰레기 문제가 다소 줄어들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우리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우리 아들.딸들이 살아갈 세상인데 함부로 낭비하고 쓰레기를 너무 남발하는 모습은 지양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