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군산시 오룡동 55에서 카페를 운영하고있는 자영업자입니다.
12월 13일 오전에 수번 군산시 민원실과 하수과에 민원 신고를 했는데 다 책임만 전가하고 연락도 조치도 취해주지않아서 서면으로 다시 정책제안 겸 신고를 합니다.
우선 민원을 넣은 당사자에게는 연락을 하지않고 본인들이 일처리 하기 편한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고
민원 넣으신 사모님이 아주 거칠다는 말까지 들어야 합니까?
민원 신고에 대한 절차를 정확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신고내용은
12월 9일이나 10일에 정화조 공사 업체에서 정화조 공사를 해야한다고 카페 직원에게 구두로 통보를 하니 카페직원이 건물주에게 말을 해서 건물주가 영업에 방해가 되니
휴무일인 12일날 해달라고했다는 말을 전달받고, 12일날 본가에 가서 쉬고 13일 새벽에 영업을 하려고 왔더니 아래 첨부사진 처럼 카페 앞, 뒤 공간을 다 파헤쳐놓고
급기야는 물을 쓰면 안된다고 일하시는 분이 소리를 지르고 짜증을 내고, 가스까지 끊어버렸습니다.
11시가 오픈시간이가 백번 양보해서 11시까지는 해결해달라고 했는데 영업하는데 지장없다고 해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시청민원실에 신고를 했고,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담당자 명함을 달라고해서 건물주가 연락을 했더니 오셔서 하는말이
미안하다고 당신들이 몇번와서 실적을 올려주겠다고 합니다.
더 수치스럽고 분노가 올라와서 대통령실 민원신고를 했고, 다시 한번 이렇게 올립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와 피해보상을 해주지 않을시 방송국 제보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제안드리는 사항은
이런 공사를 하게되면 카페든, 주택이든 책임자나 담당자에제 직접 공문이나 공지사항을 서면으로 만들어서
어떤 취지로 무슨 공사를 언제 어떻게 할것인지 정확하게 인지를 시켜주시고
손해나, 피해를 보게 될 상황이면 손해나, 피해 보상은 어떻게 해주것인지 정확하게 안내를 해주셔야 할것입니다.
국가에서 서민과 소상공인 살리겠다고 돈을 퍼붓는 실정인데
정작 지역 자치단체에서는 모든 피해를 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돌리는 행태를 그냥 지켜만보고 속앓이하면서 참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서울특별시나 광역시에서도 이렇게 일처리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제 업체가 있는곳이 군산이고 군산에서 죽은 상권이고 노인분들이 많이 거하고있는 곳이라서 이렇게 함부로 하는것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가 없습니다.
건물주에게 건너들은 소리로 이같은 민원이 500건이 넘게 있어서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전화를 시 담당자가 하셨다는데
그것 세금으로 밥먹고 사는 공문원입에서 나올 말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같은 민원이 500건이 넘도록 군산시 공무원들은 도대체 멀하고있었다는 겁니까?
스스로 아무일도 하지않고 온 시민들의 불편함의 소리를 듣지 않고 귀를 막고, 시민들에게만 참고 견디고 손해도 감당하라는 말로 들렸습니다.
군사시가 대한민국 자치단체중 신용도며 일처리 능력이 최하위하는것을 체험한 사건이었습니다.
신속하게 사과와 피해보상처리를 바랍니다.
업체 연락처입니다.
(주)삼화건설사
063)443-5381
(주)선암건설
063)467-3881
(주)선암건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