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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생활/복지 강아지 공원 만들어주세요
이성현 만료 2021. 3. 30~2021. 4. 29
찬성(35%)
반대(65%)
8명 공감
의견 5 조회 7778

수송공원, 은파등 산책시킬 곳은 있지만 강아지 싫어하는 분들도 많을 뿐더러

항상 목줄에 묶여있는 것이 아닌 강아지도 뛰어노는 공간이 있으면 합니다. 

물론 돈내고 가는 곳이 있지만 매번가기엔 부담됩니다.

미국에는 다양한 애견 파크가 있습니다. 관련 url 첨부합니다. 

5kg 이상 큰 강아지와 이하의 작은 강아지들을 공간적으로 분리해 사고예방을 해놨습니다.

요즘 폐가도 많고 안쓰는 부지들이 많던데 군산시에서 매입해 공원을 조성하면 어떤지

아님 오래된 철길근처에 철길 강아지 파크 이런건 어떤지 제안드립니다.

 

 

의견서작성
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강진양 0명 공감
2021.06.04 13:47
애들 뛰어놀 공원도 제대로 된 곳이 없는데, 무슨 강아지인가요? 전 강아지 목줄 안 채우고 다니시는 분들을 너무 많이 보고 강아시 소대변 그냥 방치하고 다니시는 분들 하도 많이 봐서 정말 싫습니다. 개인 의견입니다.
양광건 0명 공감
2021.04.19 09:07
강아지와 함께하는 견주로써 강아지를 이뻐하고 사랑하는 만큼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산책시 지켜야할 에티겟 ( 목줄, 배변봉투, 배변후 반드시 수거하기 ) 이런것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산책시 다니다보면 배변후 방치하고 가시는 분들이 상당한데 이런것은 절대로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일입니다.
윤성용 0명 공감
2021.04.06 13:17
먼저 강아지 목줄부터 채우는 견주들이 많아져야 할듯 합니다.. 자신의 강아지는 순하다 않문다 하시는데..그건 주인이니깐..그러죠...우리애가.지금 5살여야입니다..공원에서 어떤할아버지께 인사드릴려고 할아버지 바지춤을 툭툭쳣더니..같이있던 강아지가 주인위협하는줄 알고 5살아이 팔둑을 물고 난리엿습니다. 다행이 겨울철이라 두꺼운옷입어서 상처는 없지만..그후 아이가 강아지 공포증이 생겻는지..강아지만 보면 기겁을 합니다..그때 강아지는 목줄도 없엇고 입마게도 없엇습니다..이런식인데..강아지 공원이라뇨...
송정아 0명 공감
2021.04.04 13:00
잘 지키시는 분들도 많지만 목줄도 안하고 응가도 안치우시고 가시는분들 넘 많아요 애들 위험하니까 목줄좀 해달라고 응가좀 치우라 말하면 이상한사람이다고 욕하는분도 있습니다공원에 일하시는분들 삽들고 호미들고 응가 치우러 다니시는거 많이 봤구요 몇몇분들 때문에 잘 지키시는 분들까지 욕먹는건 좀 그렇지만 강아지데리고 공원출입 막아주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울애기 강아지한테 물릴뻔한적도 있는데 사과도 안하시더라구요
박은정 3명 공감
2021.03.31 22:10
애견 인구가 얼마나 많은 지는 잘 모르겠으나 군산은 다른 복지면에서도 부족한데 강아지 공원 조성은 아주 먼 이야기 인 듯합니다.
미국은 면적이 넓지만 군산은 아니잖아요? 예산도 충분치 않은데 말이죠.
기본 펫티켓만 잘 지킨다면 주변인식이 바뀌지 않을까요? 나는 잘 지키는데...가 아니고 나부터 잘 지키고 많은 애견 인구가 잘 지켜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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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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