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다 뭐다해서 참 경제적으로 힘든 것 같습니다 

군산은 원래 공업 해안 단지로도 정말 활성화가 잘되었었는데

최근 침체된 경제로 인하여 도시 자체가 많이 움츠려 든 것 같습니다

군산에서 요즘에는 청년뜰 및 군산컨텐츠팩토리 등 젊은 창업가는 그리고 창작자들을 배출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이걸 소상공인에게 적용시키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지금 하는 정책들은 전혀 소상공인 농업 축산업 수산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좋은 창작 영상물 등을 제작하여 군산을 알리려 해도 그걸 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우리들만의 리그가 이날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군산에는 좋은 수산물과 다양한 특산품 군산만의 멋이 있는 먹거리 그리고 많은 소상공인 분들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최근 비대면 사업들이 활성화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저는 정말 작은 소상공인들 부터 수산업 축산업 농업 등

많은 분들이 온라인 사업의 판로를 열었으면 좋겠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제안 1. : 먼저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의 지원을 받습니다

            (중요한건 판매를 할만한 제품 및 먹거리가 있어야 겠지요)

제안 2. : 먹거리 및 상품을 제품화 하기 때문에 마케팅&기획 지원

제안 3  : 현재 군산에서 시행하고 있는 컨텐츠 중심의 사업도 좋지만 가장중요한 마케팅이 빠져있습니다

            현재 군산 콘텐츠 팩토리에서 하고 있는 영상 촬영 지원 사업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건 이 좋은 영상물을 사람들에게 많이 알릴수 있는 마케팅이 아닐까요?

            (좋은 영상물은 만든다고 누구나 보는게 아닙니다 마케팅이 있어야 이 좋은 영상물을 사람들에게 알릴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군산에서 온라인쇼핑몰 마케팅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업체와 협약을 하여 이 사업을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제안 4 : 마케팅은 어느 분야에서든 빛을 볼 수 있는 기술이며 군산시의 도약에 아주 큰 힘이 되어줄것입니다

           이 정책을 통하여 군산시가 한번더 활성화가 된다면 많은 업무량으로 인하여 청년뜰에서 시행하는

           정책중 하나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에 대한 문제에도 큰 도움을 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약 : 군산에 많고 많은 먹거리 농수산업 공업 등의 온라인시장 진출

        현재 창작지원(유튜브)는 정책은 하고 있으니 마케팅 분야의 지원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저는 군산에서 젊은 대표님을 중심으로 재능있는 청년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의 마케팅 팀장 입니다

마케팅에서 업무를 하다 보니깐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항상 왜 우리 군산은 창작자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는데

그걸 알리기 위한 마케팅은 하지 않는걸까 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군산시가 마케팅에도 좀더 관심을 갖고

의미 있는 사업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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