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에 군산시관할 주민센타나 군산시에 민원을 시민들로부터 제보를 받았으면 민원건에 즉시 해결사항인가 형장에 나와 실태조사와 고민도 해보시고 미원제보자한태 세심한 모니터 병행을 하여 사항이 심각하다고 판단시는 현장에 출동하여 최소한 시민들의 불편요소에 최소한 안전조치를 해놓고 차선책으로 미원을 해결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시민들로부터 보인한테 제보가 들어와 현장에 출동해보니 너무 위험하고 날씨가 추워 빙판은 물론 악취 냄새와 일부 음식물 찍꺼기도 흘러 나와 일부는 물이 고여 웅덩이가 되어있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해야할 보도에 10m 가량 빙판이 되이있는게 사실입니다. 본인이 현장에서 시민 3명이 넘어지고 대로변 3차선으로 피해 시민들이 통행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깝고 심히 우려스러워 시민 3면 모니터 완료하고 군산시에 수차례 민원을 1577-2222, 로 제보하고 1566-0112로 경찰에 생활민원제보를 하였더니 나운지구대와 서해은파파출소에서 출동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상황이 심각하다고 지적함과 동감하였습니다. 경찰도 군산시에 제보를 해드리겠다고 경찰공무원께서는 친절하게 조치를 협조해주셨는데 군산시는 민원인한테 고통을 주고 오히려 나쁜사람으로 취급하여 군산시는 백년 대개현의 변화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장기적으로 묵인한 군산시 각부처와 책임회피한 공무원은 사과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반드시 이상황에 책임을 묻습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대책을 시정요구합니다. 또한 안전조치불이행과 추후 어떻게 이 민원사항에 대처하겠다는 정황을 문서나 회신을 묵인시는 군산시민의 이름으로 성명을 발표하겠습니다. 군산시민을 볼모로 무시하고 밍원인을 포상은 드리지 못할망정 또한 민원인 제보자에 대해서는 포상제도를 신선해야 됩니다. 군산시는 행정을 원스톱시스템으로 반드시 개선이 필요합니다. 민원인이 군산시에 민원을 제보하면 휴대폰이나 민원인 주소, 팩스등으로 반드시 회신을 바라며 민심을 헤아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각별히 유념해주셔야 합니다. 얼마전 본인이 부시장, 주민생활국장님을 면담중에도 주문하엿지 않습니까? 작은 민원이라도 귀기울여 정성어린 하나에서 열까지 서민의 한을 제발 풀어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