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축구선수를 둔 학부형입니다. 성장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스포츠ship이 뭔가를 망각하는 심판진에게 질타를 보냅니다. 누가보아도 심판의 오심임이 분명한데 같은 지역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정정당당함을 배워야 하는 학생들에게 상처를 주는 그런 행동들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보다 참가수가 적은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한다면 어느 학교가 참가하겠습니까? 적어도 어른이고 축구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똑같은 실수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