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대우자동차를 좋아하는 한사람이었습니다. 윈스톰은 구입한 지 1년도 되지 않았으나 빼온날부터 해서 지금까지의 고장의 너무 나 많았으며 차가 달리다 서버리는 현상과 폐달을 끝까지 밟아도 달리지 않다 갑자기 차가 가동하여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위험 하였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증상으로 차를 4차례고쳤으나 이제는 믿음이 없어져 탈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사항은 조치를 취해 주어야는데 손을놓고 있습니다. 아직도 정비사업소에 있습니다. 저 아닌 또다른 사람들도 이런일을.. 대우차 사지도말고 대우에선 팔 지도 않았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