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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현황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 시민이 만드는 자치도시, 모두가 잘사는 경제도시, 문화가 흐르는 관광도시, 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시민이 만드는 자치도시, 모두가 잘사는 경제도시, 문화가 흐르는 관광도시, 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

유래

성산면은 동쪽은 나포면과 임피면, 남쪽은 대야면과 개정면, 서쪽은 군산시,북쪽은 나포면과 충천남도 서천군 화양면, 마서면에 닿아 있는 지역으로 오성산의 산이름을 따서 성산으로 부르게 되었고 오성산은 오성안장의 전설에서 연유되었다. 본래 임피군(臨陂郡)의 지역으로서 임피 읍내 북쪽이 되므로 북일면(北一面)이라하여거척(居尺), 내정(內鼎), 사옥(沙玉),내흥(內興), 중흥(中興), 석포(石浦), 성동(聖洞),요동(堯洞), 상흥(上興), 둔덕(屯德), 만동(晩洞), 구이(龜耳), 고봉(高峰),식천(食川),마동(麻洞), 도암(桃岩)의 16개 동리를 관할하였는데 1914년 군면폐합에 따라상북면(上北面)의 남전(南田), 동요(東堯), 여방(余方), 기린(麒隣), 옥곡(玉谷), 우곡(牛谷),신기(新基), 창동(倉洞), 중 오(中梧),상작(上鵲), 하작(下鵲), 상동(上洞), 예점(芮店),구억(九億)의 14개동리와 남산면(南山面)의 덕봉리(德奉里) 일부를 병합하여 성산면이라하여 옥구군에 편입되어 내흥, 성덕, 둔덕, 고봉, 도암, 여방, 대명, 창오, 산곡의 9개리로개편 관할하였는 데 1973년 7월 1일 내흥리를 군산시에 넘겨주었다가 1995.1월 1일군산시와 옥구군 통합으로 군산시 성산면이 되었다.

지명의 유래

성덕리(聖德里) 본래 임피군 북일면의 지역으로서, 오성산 밑이 되므로 성동 또는 성덕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석포리, 요동리를 병합하여 성덕리라 함.

둔덕리(屯德里) 본래 임피군 북일면의 지역으로서, 둔덕이 되었으므로 둔덕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흥리, 중흥리 일부를 병합하여 둔덕리가 됨.

고봉리(高峰里) 본래 임피군 북일면의 지역으로서, 고봉산 밑이 되므로 고봉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만동리, 구이리, 식천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고봉리라 함.

도암리(桃岩里) 본래 임피군 북일면의 지역으로서, 도암 또는 도암골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마동리, 식천리 일부를 병합하여 도암리라 함.

여방리(余方里) 본래 임피군 상북면의 지역으로서, 여방이라 하였는 데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남전리, 동요리, 기린리를 병합하여 여방리가 됨.

대명리(大明里) 본래 임피군 상북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옥곡리, 우곡리, 신기리 일부를 병합하여 대명산의 이름을 따서 대명리라 함.

창오리(倉梧里) 본래 임피군 상북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폐합에 따라 창동리, 중오리와 상작리, 하작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창동과 중오의 이름을따서 창오리라 함.

산곡리(山谷里) 본래 임피군 상북면의 지역으로서, 고봉산 밑 골짜기가 되므로 산골 또는 산곡 이라 하며 또는 그릇점이 있었으므로 점촌 도는 애점이라 하였는 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동리, 하작리, 구익리, 상작리의일부와 남산면의 덕봉리 일부를 병합하여 산곡리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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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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