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옥정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은파교회에서 수라상을 거쳐 옥정리 입구와 주변을 항상 깨끗이 해주시는 이름은 모르지만 192번 미화원분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이분이 해당 지역을 맡으시기 전에는 도로와 인도, 그리고 옥정리 입구 터널 사이는 항상 쓰레기와 비양심적으로 갖다 버린 쓰레기 봉투, 가전제품 또는 나무가지와 낙엽등으로 지저분하고 미관상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92번 미화원분이 담당하신 후로는 아주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지나다닐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더우나 추우나 열심히 신나게 맡은 책임을 다하시는 것을 보고 무언가 답례라도 하고 싶으나 우선 이렇게 칭찬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자 합니다. 부디 시청에서도 격려를 해 주시길 바라면서 책임지역을 많이 만들어서 192번분 처럼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많이 나오도록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