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전 점검은 공사 완료 ,감리가 완전히 끝난 후 사전 방문해서 점검 하는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그리고 국토 해양부에서 2008.10.10자로 감리가 끝난 후 사전방문제을 시행하라고 공문을 하달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그런데 왜 군산시청에서는 공사 완공이 아직 멀었는데도 불구하고 제일 오투그란데의 사전점검을 승인해주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직접 담당자께서 현장을 방문하고서 승인을 해주신건지 궁금합니다.와보셨다면 승인이 불가했을거란 개인적 생각입니다.문도 안달고 변기에 욕조도 안달아 놓구서 무슨 사전점검입니까.
어떤 절차에 의해서 사전점검이 승인났는지 무척 궁금할 따름입니다.군산시민을 위해야 할 군산시청이 군산 시민에게 그것도 1380세대나 되는 대규모 단지의 수천명의 입주예정자들에게 혹여 불편을 끼치는 것은 아닌지요.궁금합니다.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절차상에 문제가 있는지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