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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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일자:2007.03.15
수신: 군산시장


경유: 부시장


참조: 감사관,


제목:용역 입찰공고에 관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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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군산시공고 2007-9호( 금암,월하산,금성 보건진료소 신축공사 실시설계용역)에관련 건입니다.
3. 상기 용역 은 건축사에게 전기설계를 맡기고 있다. 보건소 에는 전등,전열,간선,분전반,보안등등의 각종전기시설이 들어간다. 불황인탓에 인명알기를 우숩게 아니 조명도 훨씬 밝게하여 사람들을 보호해야한다.불황인 요즘처럼 참으로 살기가 어려운 시기에 정치를 워낙 잘해서 인지 더 살기가 어려워 졌다.전력은 1995년 대통령령으로 0.1KW 이상의 전력을 사용시 산자부의 전력기술관리법을 따르게 되어있다.전기설계의 금액이 많고 적음은 문제가 아니다.전기용량으로 따지는 것이다. 법에 각자의 권리가 있다.정정을 요청한다. 배우자의 조모,증조부,증조모사망시에게 기본급100퍼센트를주는 철도공사.성희롱,입양휴가를 주는 건강보험공단,배우자유학시 4년간휴직가능한 한국지역난방공사,공무원자녀에 무이자대출5625억원을 한 공무원연금관리공단,2006년필요자금중1조3917억원을 채권으로조달(상환계획이 없음)하려는 철도공단등 나라가 멍이들대로 들었다.그래서 공기업을 신이내린기업이라 언론에서도 말을 하고 있다.국민들은 현정부에 조금이라도 기대되는 것이없다고본다. 열린당이 40:0으로 무능을 국민에게서 심판을 받은답답한정부! 무엇하나 믿을 것이 없는 현실이 더욱 국민들을 아프게한다.북한에서 원자탄이 터지고,진보를 외치고 돈과 각종 물자를 갖다준 결과가 미사일과 원자탄이다.참으로 답답하다.석유공사 직원이 비축유를빼내어 주유소를 차리고,국책은행들은 방만한 운영으로 월급을 일반은행보다 단순노무직에게 3배이상주고, 건교부 6급공무원이 29억원을 횡령을하고,수자원공,건교부단속 공무원이 시화호 수문을 열고 물고기를 잡아 물고기 파티를 하지않나,비젼 2030의 재원 500조원을 축소 발표의혹,농림부직원들이 훈장, 표창장을 돈을 받고 팔고,요즈음 젊은 세대에게 자신이 취직을 하고 싶어도 취직을 할수 없고 막일도 없는 이런 시절에 아마 몇 년 놀다보니 이런 저런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현재 경제는 생각 않고 자기만족,독선을 하고 민생은 뒷전에 둔 현실과 같다고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입니까?청년실업은 50만명을 넘고 결식아동은 30만명에 이르고,잠재적파산자를 합하면 230만명에 이르고 나라 안에서도 굶고 있는 아이들,일을 포기하고 집에만 있는 127만명의 청장년층,일자리가 없어 방에서 딩구는 실업청년들을 생각이 나지 않는가보다. 우리나라는 현재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답답합니다.늘어나는 것이라고는 실업자,세금 그리고현정부들어서 늘어난 10만여명의 공무원증원뿐입니다.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69퍼센트이상이 희망없이 산다고 합니다.현 정부가 경제정책을 잘 했다는 것이 4퍼센트인 것을 보면 참으로 답답한 것이 한두 구석이 아닙니다.또한 고갈된 군인연금으로 9200억원,공무원연금 7800억원씩 국고에서 매년 보조를 해주어야 합니다.2010년에는 4조를 보조해야한다니 국민이 언제까지 봉이 되라는 것인지 알길이 없습니다.참으로 하는일들이 답답하기만해 보입니다..길거리를 보십시요.노인분들이 하루 1000원을 벌려고 종이를 주으러 다니게 만든 사람들이 누구란 말인가요?국가의 경제는 생각을 않고 싸우는 정부와 여당! 다 국민들의 잘못이지요! 잘못 뽑아 일어난 일이라 생각이 든다.결혼을해서 집을 산다는 것은 꿈을 꿀수없도록 만든 정부와 여당! 지난 4년이 너무도 길어 보인다면 잘못된 생각일까? 현 정부의 높으신 관료들은 경제는 살릴 생각과 능력이 있는지 궁굼한 생각이든다.현재 중소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얼마 버티지 못할 것 같다.민생에는 관심이 없다고 보여진다.답답하다.20대의 비경제 인구가 230만명을 넘고 있는데 정부는 무엇을 하는지 알길이 없다.다 우리의 잘못이라 생각이 든다.

질의1) 상기용역은 처음부터 군산시의 건축사들과 전력전문 업체가 분담이행으로 설계토록 정정 부탁드립니다.(,전력설계는 지역제한없음)이의가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