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공 二炮(전략미사일부대)의 둥펑-21 ( 21c 혹 21d) 는 사거리 1800-3200km, 전장 10.7m, 무게 14.7t, 항공모함 킬러, 500㏏(tnt 50만t) 핵탄두를 장착, 최대 속도는 마하 10, 백두산에 배치되어 한국, 오키나와 를 포함한 일본 전역을 사정권에 둔다.
2. 중국의 북두 위성 도항시스템은 이미 중국본토와 동해 황해 일본 영토 상공을 감시하고 있다. 그동안 약 200여개의 위성을 발사하였다.
중국은 한국의 사드 (사거리는 200km이고, 발사 고도는 150km다. 탄도미사일을 탐지하는 지상배치 레이더(an/tpy-2)의 범위는 1,800km 정도다). 배치를 반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은 2010년 백두산 산상봉에 둥펑-21 미사일과 레이다 기지를 설치하면서 한국과 상의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