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시킨지 40분후에 네그릇이 나왔더랍니다,, 배고픈터라 참으로 인내심이 바닥이더군요,.., 나왔는데 왠걸,,그리 오랜시간 기다려서 먹으력 보니 양이 참 할말이 없더이다.. 3분의 2정도 담겨서 나오더이다 더 웃긴건 저보다 더 늦게 온사람들도 다 죽이 나오는거에요.. 황당해서 화가나기 시작하더이다.. 욱성질의 울 신랑 어른들 모시고 와서 참더라니 했는데 드뎌 사장을 콜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일이냐고 이럴수있냐고 ,, 화를 내기 시작했는데 직원들 죄송합니다 계속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큰 소리 못내고 알았다 하고 울 신랑 앉은 자리에서 분을 삯이고 궁시렁 거리고 있더니 사장이 나와서 먼일이냐고 울 신랑 성질을 긁더라고요,,
거기서 쌈이 시작된거죠.. 왜 이렇게 기다려야 하냐고 하니까 자기네는 원래 그런답니다.. 그래요 죽이니까 조금은 기다리는 거 생각안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려는데 울신랑 또 물어봤죠 그럼 음식에도 온사람부터 순서가 있는데 어째서 다 같이 나오냐고 그러니까 그사장왈,, 10그릇이 되어야 끓인답니다., 하더라고요,, 이게 말이 되냐고요,, 그럼 써서 붙혀놓던가 사전에 말을 하던지 기다리는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름값들여서 왔는데 양도 말할것 없고 울 신랑!! 빵터졌지요..
어른들도 화가 나셨어요,, 고운말이 나갈리 없겠지요,, 말싸움을 하던중 사장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니 울 신랑 밀기 시작하더라고요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말리고 나셨지요ㅡ,ㅡ 울 엄마 나 둘이서 양쪽 다 뜯어 말리는 중에 울엄마를 밀기 시작하더라고요., 내가 그거 막다가 그 사장한데 밀려서 목까지 다치고.. 험한 욕까지 듣고 .. 억울해서 못살겠더라고,,
그사장 6000원짜리 먹으러와서 별일 이라더군요 가만 안두겠다고.. 자장면집가지 왜 왔냐고 그 보다 더 험한 욕두 하더이다..
그래서 막 쫒겨나다 시피 돈내고 왔어요 그날 저녁 아파트 경비실도 연락이 왔더라고요 격포에서 몬일 있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