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성일19.08.04
조회수1403
오늘 아이들과 문화재야행 스템프 찍으러 다니면서보니,
혼자서 스템프찍는 종이를 4~5장 들고 다니길래,
아이들이 어려서 대신 찍나보다 했는데..
혼자서 선물 여러게받겠다고 찍고다니는 사람을 여러명 보았습니다. 해설사분들도 난처해하시면서 저희도 규칙이라는게 있어서~~라고 하시면서도 어쩔수없이 찍어주더라고요.
위와같이 악용하지 못하게 무조건 1인 1개 본인만 교환할수있게하고, 아무사람 이름적어서 여러장내도 확인이 안되니까 .
교환한 사람은 손등에 확인도장을 찍어준다든지..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더운데 2시간 가량 걸어서 스템프투어하는데, 자꾸 마주치는 얌채족들때문에 예산낭비하고, 다른 여행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것같습니다.
꼭 고려하셔서 10일후 야행에는 이런사례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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