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성일19.08.04
조회수1402
오늘 아이들과 문화재야행 스템프 찍으러 다니면서보니,
혼자서 스템프찍는 종이를 4~5장 들고 다니길래,
아이들이 어려서 대신 찍나보다 했는데..
혼자서 선물 여러게받겠다고 찍고다니는 사람을 여러명 보았습니다. 해설사분들도 난처해하시면서 저희도 규칙이라는게 있어서~~라고 하시면서도 어쩔수없이 찍어주더라고요.
위와같이 악용하지 못하게 무조건 1인 1개 본인만 교환할수있게하고, 아무사람 이름적어서 여러장내도 확인이 안되니까 .
교환한 사람은 손등에 확인도장을 찍어준다든지..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더운데 2시간 가량 걸어서 스템프투어하는데, 자꾸 마주치는 얌채족들때문에 예산낭비하고, 다른 여행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것같습니다.
꼭 고려하셔서 10일후 야행에는 이런사례가 없었으면 합니다.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나도 한마디"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중앙로 220 (해신동, 해신동행정복지센터) [우편번호 54018]
대표전화 063-454-7340 / 팩스 063-454-6060
군산시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