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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간첩누명벗고 친척에게사기를 당했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10.03.06

조회수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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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mbc9시 저녁뉴스,
지방방송 3월 6일 저녁8시 뉴스(mbc)에 나왔습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로드 받아 확인해 보세요

군산에 있는 세0수양원(기도원)의 오00원장과 그 동생 오0열씨,
그리고 그 부인 박00씨가 공모하여
정신지체 장애자가 되어버린 오빠를...

왜 정신지체 오빠를 끌고 다니면서 우리들을 도와주는 척
우리들의 눈과 귀를 막고 주범이친한 변호사로 바꾸게 하고 만나지 못하게 하고,

자신들이 우리 두 남매가 국가로부터 보상받을 거액(3억)의 금액을 노리고
도와 주겠노라고 하여 전략적으로 돈을 노리고 사문서를 위조하여 3억을
갈취해간 사회적인 위치에 있는 이들이 세0수양원(기도원)과
아0교회로 둔갑해 계속 버티고 있습니다.

주범인 오00씨의 형님이되는 아0교회 오00목사와 누나인 세0기도원 오00원장목사가
정말 거짓 목사가 아니라면 자신들의 친동생인 오0열성도를선도하고 권면해서
빨리 돈을 돌려 주도록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주범 오00씨 누나인 세0기도원(수양원)오00원장목사가
자신의 통장을 이용하게 하고

주범이 형제라는 인척관계 때문인지..., 아니면 같이 나눠 먹자는 것인지...
같은 교회 성도라고 그러는 것인지...
강도 소굴인지...? 왠 오리발을...

감춰주기에 앞장서고 비웃음을 치고 우리의 돈을 움켜쥐고서는
끝까지 가보자고 하는 지도자와 작당들은 한푼도 안준다고 협박하는 주범 부인 박00씨
자녀들을 해외 미국 유학생활비 지원해 주는 돈은 어디서 나는지 의심?

주범은 신용불량 상태로 누나의 기도원에 머물며
횡령한 돈으로 개인 사생활 벌써 4천만원 유흥자백했습니다.
그 돈으로 자녀 유학비...?

사기 및 횡령하고 발뺌하는 이들을 혼내주고
국가에서 배상한 금액을 다시 찾아서 우리 두 남매가
새 출발하도록 도와 주세요.

약자에게 용기를 주세요
양의 탈을 쓴 늑대들...기관 남매가족들입니다.
이 사건을 협조하고 방조하는 두 기관 지도자들을 퇴출시켜야 합니다.

아직도 두 기관 목회자가 자신들의 친동생인 주범/공범자들을 함께
모르쇠 작전에 돌입 3억을 먹기위해 서로 돕고 있습니다.

천인공노할 집단... 돈을 위해서는 양심을 버리고 양들의
피를 빨아 먹을 짓도 서슴치 않는 아0교회 오씨들이 나쁜짓을 한 그 친적들입니다.

세0기도원(수양원) 오00원장은 친 오빠인 아0교회 오00목사와 경찰서에 출두 동행한
자리에서 수사관에게 "우리 두 남매를 얼굴도 모른다"고 허위 거짓 진술을 하였답니다.

외가 언니와 오빠들이 동생들을 모른다고...? 양심과 하나님을 속이는 짓을...
과거 아0교회 성도였는데...


그 세0기도원(수양원)과 아0교회에서 더 이상 돈으로 희생당하는
성도가 없어야 합니다. 멋도 모르고 희생당하는 이들이 않타깝습니다.

참고로 세0기도원(수양원)오00원장은 과거 무당이었습니다.
성도들에게 돈 빼내는 기계라 할 수 있다네요...
어디다 땅을 사 놓았다고 자랑하고 다닌다네요...

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먹지...
법을 모르는 우리에게 어찌 그리 나쁜 짓을 할 수 있단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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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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