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교훈
작성자 ***
작성일09.08.09
조회수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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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교훈
쌍용차 노조는 76일 동안에 점거농성을 풀었습니다
농성장에서 나온 근로자들은 상급노조 모 위원장이“8월 말까지 버티면 공적자금이 투입돼 정리해고 안하고 무급휴직 쪽으로 갈 것”이라고 해서 점거농성을 하게 되었다고 했답니다
회사가 경영난으로 2월 초부터 법정관리 상태여서 채권단이 구조조정 을 지원조건으로 사측에 제시했든 것이니 노사가 의논해서 안을 마련하고 채권자가 받아주도록 설득해야할 처지였는데 오히려 노조는 사측을 상대로 ‘총고용 보장’하라며 황금같은 시간을 허송 하며 불실를 더욱 키운것 입니다
회사 사정이 노사가 일치단결 했다해도 회사가 경쟁력을 갖지 못하면 퇴출될 수밖에 없는것이여서 노사가 합의 한것은 문제에 시작일뿐 문제가 해소된것이 아닙니다
.80일 가까운 기간 불법점거에 따른 공장 가동 중단으로 3000억 원 이상의 생산차질을 빚었고 브랜드 이미지는 곤두박질쳤습니다
강성 노조의 무모한 파업과 상급단체을 비롯한 외부세력의 부추김이 어려운 회사를 더 궁지로 몰아넣고, 불법행동에 동조하지 않은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들의 일자리와 생계까지도 위협하는 지경에 처하게 한것입니다
채권단이 파산신청을 취소한다고 하고 쌍용차가 지금 가동을 재개 한다하더라도 살아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하니 노사간 뼈를 깍는 노력이 요구 됩니다
심각한 불법을 저질러도 나중에 협상만 타결되면 문제를 삼지 않는 잘못된 관행으로 노동운동이 걸핏하면 불법과 폭력으로 치닫게 하는 결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당국은 같은 사건이 되풀이 되지 않이하도록 폭력행위를 주도했거나 적극 가담한 노조원은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노조가 과거에는 투쟁적 노동운동을 벌리여도 경영주가 사주여서 타협이 가능 했으나 지금은 경영주가 사주일수 없을만큼 사외 자금 의존도가 높아져서 채권단이 지원을 해야 노사가 공생에 길이 열린다는 엄영항 현실를 직시 해야 합니다
이제 붙어는 노사가 분쟁이 있을때 우선 법과 원측에 부합 여부를 가려서 타협이 어려우면 법으로 해결해야지 폭력에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억지나 폭력은 대외신용도를 추락시켜 자기 몸값을 떨어트리는 손해보는 짓입니다
어떻튼 .늦게나마 장기파업으로 회사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자 스스로 공장점거를 풀고 파업이 큰 불상사 없이 끝난 것은 진일보한 진전 입니다
농성장 안에서는 외부로 붙어 전기가 차단되였을때 자신들에 불편보다는 도색라인 이 고장나는것을 방지하려고 고장난 자가발전기를 수리해서 도색라인에 전기를 계속 공급해서 바로 내주붙어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밖에서는 쌍용자동차를 사랑하는 아내의 모임’ 회원 20여 명이 우리 남편 회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외부세력 때문에 다 죽게 생겼다”며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서 농성 중인 민주노동당 의원에게 무릎을 꿇고 “제발 국회로 돌아가 달라”고 호소 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작은 일이지만 쌍용자동차 농성장 안에서나 밖에서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보여준 일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돋보입니다
관계당국과 쌍용자동차 채권단은 늦기는 했어도 모처럼 새로운 각오와 인식으로 출발하는 노사가 쌍용자동차 회생으로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알로에농원 김영욱
쌍용차 노조는 76일 동안에 점거농성을 풀었습니다
농성장에서 나온 근로자들은 상급노조 모 위원장이“8월 말까지 버티면 공적자금이 투입돼 정리해고 안하고 무급휴직 쪽으로 갈 것”이라고 해서 점거농성을 하게 되었다고 했답니다
회사가 경영난으로 2월 초부터 법정관리 상태여서 채권단이 구조조정 을 지원조건으로 사측에 제시했든 것이니 노사가 의논해서 안을 마련하고 채권자가 받아주도록 설득해야할 처지였는데 오히려 노조는 사측을 상대로 ‘총고용 보장’하라며 황금같은 시간을 허송 하며 불실를 더욱 키운것 입니다
회사 사정이 노사가 일치단결 했다해도 회사가 경쟁력을 갖지 못하면 퇴출될 수밖에 없는것이여서 노사가 합의 한것은 문제에 시작일뿐 문제가 해소된것이 아닙니다
.80일 가까운 기간 불법점거에 따른 공장 가동 중단으로 3000억 원 이상의 생산차질을 빚었고 브랜드 이미지는 곤두박질쳤습니다
강성 노조의 무모한 파업과 상급단체을 비롯한 외부세력의 부추김이 어려운 회사를 더 궁지로 몰아넣고, 불법행동에 동조하지 않은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들의 일자리와 생계까지도 위협하는 지경에 처하게 한것입니다
채권단이 파산신청을 취소한다고 하고 쌍용차가 지금 가동을 재개 한다하더라도 살아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하니 노사간 뼈를 깍는 노력이 요구 됩니다
심각한 불법을 저질러도 나중에 협상만 타결되면 문제를 삼지 않는 잘못된 관행으로 노동운동이 걸핏하면 불법과 폭력으로 치닫게 하는 결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당국은 같은 사건이 되풀이 되지 않이하도록 폭력행위를 주도했거나 적극 가담한 노조원은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노조가 과거에는 투쟁적 노동운동을 벌리여도 경영주가 사주여서 타협이 가능 했으나 지금은 경영주가 사주일수 없을만큼 사외 자금 의존도가 높아져서 채권단이 지원을 해야 노사가 공생에 길이 열린다는 엄영항 현실를 직시 해야 합니다
이제 붙어는 노사가 분쟁이 있을때 우선 법과 원측에 부합 여부를 가려서 타협이 어려우면 법으로 해결해야지 폭력에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억지나 폭력은 대외신용도를 추락시켜 자기 몸값을 떨어트리는 손해보는 짓입니다
어떻튼 .늦게나마 장기파업으로 회사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자 스스로 공장점거를 풀고 파업이 큰 불상사 없이 끝난 것은 진일보한 진전 입니다
농성장 안에서는 외부로 붙어 전기가 차단되였을때 자신들에 불편보다는 도색라인 이 고장나는것을 방지하려고 고장난 자가발전기를 수리해서 도색라인에 전기를 계속 공급해서 바로 내주붙어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밖에서는 쌍용자동차를 사랑하는 아내의 모임’ 회원 20여 명이 우리 남편 회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외부세력 때문에 다 죽게 생겼다”며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서 농성 중인 민주노동당 의원에게 무릎을 꿇고 “제발 국회로 돌아가 달라”고 호소 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작은 일이지만 쌍용자동차 농성장 안에서나 밖에서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보여준 일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돋보입니다
관계당국과 쌍용자동차 채권단은 늦기는 했어도 모처럼 새로운 각오와 인식으로 출발하는 노사가 쌍용자동차 회생으로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알로에농원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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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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