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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IMF때...더 잘 벌었죠^^

작성자 ***

작성일09.02.19

조회수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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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 더 잘 벌었죠

무 에서 유을 창조하시는 하나님 안에서는 불경기가 있을수 없슴니다
낯에는 용달차를 운행하며 생활비를 벌고 밤에는 야간신학교를 다닐때 있었던 일입니다 영세한 개인용달 차주들은 하루하루 일당벌이를 하는사람들로 월수 100-180만원 정도 수입을 올리고 있었는데 이때에 IMF가 터졌습니다 주변 공장들이 부도나고 문을 닫으면서 일거리가 줄어 월수 50만원대로 뚝 떨어지니 기름값도 안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너도나도 못살겠다고 한숨쉬며 낙심 좌절할 때 저는 서너명과 같이 아침 조찬기도회를 가지며 당신들도 이 기도회에 참석하며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권면했으나 40여명의 기사님들은 들은척도 안했습니다
오히려 여기가 주차장이지 교회냐며 유리창을 발로차고 목침을 집어던지고 하나님이 밥먹여 주냐며 소리소리치고 난리를 치는 가운데서도 꾸준하게 변함없이 예배를드리며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얼마후 그 어려운 지경 가운데 에이스침대 배송일이 터지면서 기도하던 4명은 월 200-300만원의 수입을 올리며 살수 있게 됐습니다 IMF때 돈 벌이가 더 좋았습니다
그뿐아니라 저는 그들의 소원인 주차장 소장님이 되게 해달라며 기도를 열심히 했더니 두사람 다 주차장 소장님이 되셨는데요 한사람은 제가 오백만원에 소개해 인수시켜 주었는데 일년후 그 주차장 권리금을 칠천만원 달라더니 지금은 억대에도 안팔뿐만아니라 월수 천만원이 넘는수입을 올리는 부자가 되었고 또 한사람은 돈 없어 남의돈 빌려 용달차 하나사서 겨우겨우 살던 젊은이는 기도중에 사천에서 일원만 빼자도 안 팔겠다는 주차장을 2천에 인수받아 기도하면서 열심히 했더니 이사람도 월수 천만원대 수입을 올리는 엄청난 복을 받아 싱글벙글 합니다 지금 다들 부자됐지요
이따금씩 그곳에 들러 기도해주면 나올때 꼭 힌봉투에 오만원씩 용돈을 주는 훌륭한 집사님되셨습니다 남들이 욕하고 핍박하고 방해할 때 열심히 기도하던 네명 다 잘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형제,자매여 살기가 힘드십니까?
예수믿으세요 당신도 이와같은 복을 받으십니다
반면에 예수 믿으란다고 이유없이 저를 미워하고 욕을 해대던 멀쩡하던 건강하고 젊은 두사람은 죽었습니다 저는 저들이 잘 되기를 진실로 바라던 사람입니다
귀신은 사람을 술과 담배로 망가지게 하며 혈기 부리게 남을 미워하게 하며 망하는 길로인도합니다 “도적(귀신)이 오는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것 뿐이요 내(예수)가 온것은 양(나)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10:10)
우리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시는 참 좋으신 분 이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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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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