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미세먼지농도 좋음 18㎍/㎥ 2024-12-27 현재

나도 한마디

은파 근처 버스킹 소음 문제

작성자 ***

작성일24.07.13

조회수614

첨부파일

몇 년째 여름만 되면 남기는 글입니다.

여름이라 더워 낮에 활동이 불가하다는 점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나 은파쪽에서 버스킹같은 고성방가급의 노래를 하면 은파근처의 아파트에는 그 소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밤 10시이후의 공연은 시민의 쉴 권리를 위해 저지해주셔야 하는게 아닌가요? 유명가수의 공연도 10시넘어 잠자리에 들때 들으면 화가날텐데 조잡한 일반인의 실력을 듣고 있자니 정말 화가 납니다. 생활소음이나 차소리도 아닌 노래를 듣고있자니 정말 화가 납니다.

분명 신고를 한 뒤에 하는 공연일텐데 공동의 부지라고 10시 이후의 공연까지 허가를 내주시나요? 직접민원으로 괴롭히는 사람이 되고싶지 않아 늘 이곳에 작성하는데, 달라지는 점이 정말없네요.

몇년째 여름가을이면 무조건 이어지는 패턴이라 늘 민원넣으면 조금 고쳐지고 다시 해가 지나면 시작되고 반복입니다. 제발 은파공원 근처에도 사람이 산다는 것을 인지하여 소음을 없애주세요.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나도 한마디"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근수정일 2019-07-31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중앙로 220 (해신동, 해신동행정복지센터) [우편번호 54018]

대표전화 063-454-7340 / 팩스 063-454-6060

군산시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