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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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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열심히일하고있습니다답변현수막.jpeg (파일크기: 686 kb, 다운로드 : 108회)
학생들, 요구사항 묵인하는 대학 측 규탄 성명 발표"총장의 정체와 업무 내역을 상세히 공개하라" 요구대학측 "학생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해명
(상세 내용은 아래 기사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s://gj.newdaily.co.kr/site/data/html/2024/05/27/2024052700197.html# 얼굴도 안보여주는 숨어있는 총장, 학생 커뮤니티 몰래 들여다보는 교수만 있을까?학생들 현수막이 왜 학교 내부에 못걸리고 외부 논이 보이는 길 옆에 붙어있어야 하는가? 현수막 사진만 봐도 학생들 표현의 자유가 꽉 막혀 보인다.이런, 입틀막 환경에서 용기를 가지고 현수막을 걸고 문제를 지적한 학생들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지? 혹시, 현수막 걸었다고 별도로 불려가지 않았을까?기사가 나왔으니 말인데, 추정컨데 이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분위기 속에선 별별 입틀막 행위가 숨겨져 있을 것이다.과연, 기숙사의 추잡한 사건만 있을까? 더 깊은 말 못할 문제들이 쌓이고 쌓여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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